디지털 카메라를 샀습니다.
사실 디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봤습니다. 예전부터 사진 찍는 것에 취미도 없었거니와, 좋은 사진이 안나오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태도 때문이었습니다. 이번 여름에 놀러갈 생각을 하니 카메라가 하나 필요할 것 같아서 장만했습니다. Futureshop 과 Bestbuy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Nikon Coolpix P50 이라는 제품이 괜찮을 것 같아서 낼름 집어왔습니다. 그래도 역시 Tax 때문인지 200 달러가 훌쩍 넘어가버리네요.
다음은 제 카메라의 사양인데, 렌즈니 뭐 이런건 매일 들어도 모르겠어요 ㅎㅎㅎ
- Effective pixels:
- 8.1 million
- Image sensor:
- 1/2.5-in. CCD; total pixels: approx. 8.29 million
- Lens:
- 3.6x Zoom-NIKKOR; 4.7-17.0mm (35mm [135] format picture angle: 28-102mm); f/2.8-5.6; 7 elements in 6 groups; Digital zoom: up to 4x (35mm [135] format picture angle: 408mm)
- Focus range (from lens):
- 50cm(1 ft. 7.7 in.) to infinity (8); Macro close-up mode: 5cm (2 in.) to infinity (8)
- Monitor:
- 2.4-in., 115,000-dot, TFT LCD with anti-reflection coating
- Storage media:
- Internal memory (approx. 52 MB), SD memory cards
- Image size (pixels):
- 3264 x 2448 (8M), 2592 x 1944 (5M), 2048 x 1536 (3M), 1600 x 1200 (2M), 1280 x 960 (1M), 1024×768(PC), 640 x 480(TV), 3984 x 2656(3:2), 3968 x 2232 (16:9)
- Vibration Reduction (VR):
- Electronic VR
- ISO sensitivity:
- ISO 64, 100, 200, 400, 800, 1600, 2000, Auto (auto gain ISO 64-1000)
- Interface:
- USB
- Power sources:
- Two AA alkaline (supplied), lithium or oxyride batteries, two EN-MH1 recheargeable Ni-MH batteries (optional), EH-65A AC adapter (optional)
- Battery life:
- Approx. 140 shots with 2 alkaline AA-size batteries (based on CIPA standard)
- Dimensions (WxHxD):
- Approx. 94.5 x 66 x 44 mm (3.8 x 2.6 x 1.8 in.) excluding projections
- Weight :
- Approx. 160 g (5.6 oz.) without battery and SD memory card
- Supplied accessories*:
- Two 1.5V LR6 AA-size alkaline batteries, USB Cable UC-E6, Audio Video Cable EG-CP14, Strap AN-CP17, Dock Insert PV-16 Software Suite CD-ROM
- Optional accessories:
- Battery Charger MH-71, Rechargeable Battery EN-MH1 (set of two batteries), AC Adapter EH-65A
* Supplied accessories may differ by country or area.
- System Requirements:
- OS Macintosh: Mac OS X version 10.3.9, 10.4.x
- Windows: Windows Vista (32bit), Windows XP Home Edition/Professional pre-installed models
혹시 카메라에 대해 잘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해주시면 좋겠어요. 관심이 조금씩 생기네요.
Iron Man 을 보고 왔습니다.
캐나다에서 화요일은 무비데이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극장을 찾았습니다. 지난번에 ‘There will be blood’ 를 본 이후니 꽤 오랜만에 들렀네요. 사실 저는 SF 무비를 상당히 좋아합니다. 스타워즈나 기타 수많은 SF 영화들을 보면 테크놀로지에 한층 더 관심이 생긴다고 할까요.
인간이 상상하는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.
라는 말도 있으니까요.
이번에는 수퍼히어로의 계보를 잇는 ‘아이언맨’을 만나고 왔습니다. 사실 영어 자막도 없고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내용을 100%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만, 때려부수는 영화가 다 그렇듯 권선징악의 교훈(?)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히어로 영화의 불문율인 ‘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것’ 에 아이언맨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.
참 볼거리가 많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. CG도 상당하고 특히 제 관심을 끈 것은 주인공인 ‘토니 스타크’ 의 집과 자동차들 그리고 아이언맨 그 자체입니다. 롤스로이스와 아우디는 시종일관 멋진 자태를 뽐내며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더군요. 초능력 수퍼히어로인 X-Man 친구들과 스파이더맨이 가난한 것에 비해 배트맨이나 아이언맨은 막강한 자금력으로 수퍼히어로가 된 경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.
어찌됐건 오랜만에 극장에서 재밌는 구경하고 왔습니다. ‘토니 스타크’ 역을 맡은 이분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.


